hayu's 개발 일지

[TIL]240507 항해99 실전프로젝트 회고 본문

항해99/회고

[TIL]240507 항해99 실전프로젝트 회고

hayu00 2024. 5. 7. 21:55

이번주 실전 프로젝트

개발자 소모임 MOIT

평생 공부하는!

혼자 공부하다가 지친!

공부하는 방법 자체가 역량인!

개발자들을 위한 스터디, 모각코 등 모임을 게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모잇>

인접한 곳에서 함께 일하는 개발자들과 같이 공부하고, 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모잇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

 

 

 

팀 노션

- https://sumptuous-aragon-de9.notion.site/MOIT-b18be1c726dd408bb0c8818756569f2f?pvs=4

 

팀 깃허브

- https://github.com/moit03/moit-fe

- https://github.com/moit03/moit-be

 

이번주 배운 내용

-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왜 이 기술을 사용했고, 코드를 왜 이렇게 짰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내가 사용했고, 프로젝트에 적용된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우리 프로젝트의 강점, 적용 기술 등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 알게된 점

- 프로젝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구현하지 않았던 부분도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프로젝트에서 어떤 부분에서 질문이 오는지 알게되었다.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웠다.

 

어려웠던 점

- 내가 구현하지 않았던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다. 모르는 부분은 팀원들이 알려주었지만, 한계가 있었다. 최대한 많이 보고 관련 레퍼런스를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웠던 점

- 프로젝트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는다. 내가 좀 더 실력이 좋았다면 더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팀원들의 부담이 조금은 줄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회고

- 실전 프로젝트가 끝났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 기분이 든다. 이렇게 긴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알게되었다.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도 있었고, 정해야하는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많이 배운 경험이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잘 하지 못해서 팀에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하려고 노력했고, 더 공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늘려가야겠다고 다짐했다.

- 프로젝트를 하면서 고려해야할 부분에 대해 배운점이 너무 좋았다. 단순히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아닌,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