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u's 개발 일지

이번주 배운 내용 - 웹소켓 테스트와 crud 구현을 진행했다. 그동안 implements, extends 과 더티체킹 등에 대한 공부를 했다. 새로 알게된 점 - 상속과 implements, extends 에 대한 부분을 알게 되었고, 더티체킹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웹소켓 테스트를 하면서 웹소켓의 url이 다른점 등을 배웠다. 어려웠던 점 - 웹소켓 테스트 부분도 어려웠지만 연관관계와 엔티티 테이블의 칼럼이 많은 crud 구현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아서 생긴 부분이었다. 아쉬웠던 점 - 웹소켓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웹소켓 기능 구현을 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지만, 팀원분이 공부한 부분과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진 부분이 좋았다. 회고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

이번주 배운 내용 - 이번주는 팀 프로젝트를 위한 기획과 설계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몇번의 프로젝트로 기획과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기획과 설계를 최대한 꼼꼼하게 진행하였다. - 내가 맡은 채팅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웹소켓에 대해 공부했다. 새로 알게된 점 - 기획과 설계는 꼼꼼히 해도 부족하다는 부분을 깨달았다. 최대한 정해봐도 또 정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다. - 웹소켓에 대해 알게되었다. 아직은 개념만 알지만 더 공부해서 코드로 구현해봐야겠다! 어려웠던 점 - 웹소켓 부분 너무 어렵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고 해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이 부분을 넘으면 내가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아쉬웠던 점 - 토요일 멘토링 시간을 가지기전에 내가 ..

이번주 클론 코딩 프로젝트 오늘의 집 클론 코딩 4조 팀 노션 https://mango-banana-696.notion.site/99-19-4-8c59a9d1fca1406f866d914c50db01ad 항해99 19기 클론코딩 4조 | Notion 😊 어젠다 mango-banana-696.notion.site 우리 팀 깃허브 https://github.com/openmpy/bucketplace-clone GitHub - openmpy/bucketplace-clone: 항해 4조 클론 프로젝트 - 오늘의 집 항해 4조 클론 프로젝트 - 오늘의 집. Contribute to openmpy/bucketplace-clone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

CORS란?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는 출처가 다른 자원들을 공유한다는 뜻으로, 한 출처에 있는 자원에서 다른 출처에 있는 자원에 접근하도록 하는 개념이다.(다른 출처의 리소스 공유에 대한 허용, 비허용 정책이다.) 교차되는 자원들의 공유라는 뜻도 있다. 다른 출처에 있는 자원을 요청한다고 하면, 이를 교차 출처 요청이라고 부른다. HTTP 요청은 기본적으로 교차 출처 HTTP( Cross-Site HTTP Requests) 가 가능하다. 교차 출처 HTTP는 프로토콜, 호스트명, 포트가 같아야한다. 그러나 Front 와 Back 사이에 도메인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 CORS 허용 정책이 필요하다. 다른 출처 요청 , , , 등이 웹에 등장하면서 페이지..

ORM란? - ORM은 Object Relational Mapping(객체-관계-매핑)의 약자이다. 즉, 객체와 데이터베이스의 관계를 매핑해주는 도구이다. -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연결)해주는 도구로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중계자(통역가) 역할을 한다. - ORM을 사용하면 테이블과 매핑된 객체를 메소드 호출로 조회가능하다. ORM의 장점 - 직관적인 코드로 가독성이 증가하고 로직에 집중할 수 있다. -> 메소드를 통해 DB조작 가능, 객체마다 코드를 별도로 작성해 가독성 높아짐. - 재사용 및 유지보수의 편리성이 증가한다. -> 독립적으로 작성되어 있고, 객체들을 재활용할 수 있다. -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이번주 배운 내용 -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만드는 법을 배웠다. - 스터디를 통해 JPA 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했고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다. 새로 알게된 점 - JPA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하게 되었고, 스터디를 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지를 배웠다. 그리고 코드를 입력해보며 공부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 아직은 이해는 되는데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더 공부하면 스스로 코드를 짤 수 있지 않을까 어려웠던 점 - 역시나 이번 주 프로젝트도 매우 어려웠다. 강의를 들을 시간도 부족하고 프로젝트를 할 시간도 부족했다. 거기에 스터디도 준비하려니 정말 시간이 부족했다. 이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