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240519 5월 3주차 회고

좋았던 점

- 항해99가 끝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배웠던 내용들과 더 공부할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 항해가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 스스로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쉬웠던 점

- 이력서 작성을 계속 진행중인데 아직도 잘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써 나가려하고 있다.

- 항해가 끝나고 이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을 해보지 못한 것 같다. 뒤늦게라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배운 점

- 항해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왔는데 방향이 잡히는 느낌이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몰입하고 공부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회고

- 항해가 끝나고 한주가 지났다. 스스로 긴장이 풀려서 재충전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시 일어날 힘이 생겼다. 항해는 끝났지만 나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함의 힘을 믿자.

- 이력서 작성은 늘 힘들지만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나름 내가 공부한 부분을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 것 같다. 조금씩 공부한 내용도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